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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과 죄를 자백함

글쓴이 : 봉집사 날짜 : 2013-08-18 (일) 20:17 조회 : 2367




죄 사함과 죄를 자백함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9) 집으로 돌아오는 탕자의 마음보다 그를 맞이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더욱 간절했기에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달려 가셨던 것처럼(눅15:2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 사함을 받으려 하는 것보다 더 간절하게 우리의 죄를 사하려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시며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겔18:23).

오늘 본문도 만일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 가운데 지은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자백함으로 깨끗하게 사함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죄 사함을 남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이 죄를 사해 주신다고 해서 죄를 가볍게 여기고 반복해서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제 멋대로 죄를 지어놓고 입술로만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이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시지 않습니다. 한편으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한편으로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할 때 우리의 죄를 사하시지만 아무 때에나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요일1:7).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시는 것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해야 우리 믿는 이들 사이에 사귐이 있고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는 것입니다(요일1:7) 아멘.

우리는 죄를 자백할 때 죄를 미워함으로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해야 합니다. 단순히 자신의 양심의 가책을 벗어나거나, 다른 이들의 책망을 듣지 않기 위해 가식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모든 죄는 하나님께 대한 것이므로 우리는 자백할 때 하나님의 뜻을 따라 더욱 간절함으로, 변증함으로, 분함으로, 두려워함으로, 사모함으로, 열심 있음으로 해야 합니다(고후7:11).  본질적으로 우리에게는 죄의 육신이 있음으로 인해 전혀 죄를 지지 않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빛 가운데 행함으로 죄를 미워하고 멀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었을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자백함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청골산 봉서방 카페 글中) 






봉집사 2013-08-18 (일) 20:34
좋은글이라 올려봅니다,, 습관적이고 반복적인 회개기도가 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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